[ Life ]/풍경&여행

유럽 알프스 라운딩 TMB 트레킹 여행40. 몽텐베르까지 하이킹

Mister_Q 2017. 9. 1. 15:09

 

 

 

가까이 오니 몬텐베르 레스토랑이라고 되어 있네요.

 

 

와인과 포도주.
여긴 서비스로 물을 공짜로 주네요. thanks.

아시아인들 관광 왔다고 특별히 서비스 해 주시나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여기는 물 주문하면 돈 받습니다.

 

 

에피타이저.

 

 

메인 나올때 동안 기다리다
몽텐베르 아크릴 지도를 보고 있는 아버지와 딸 같네요.

 

 

메인 디쉬인 연어 크림 구이.

 

시금치에 모래가 씹힌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에... 맞습니다. 좀 모래가 씹혀요.

근데 알아 두실것이 유럽에선 원래 이렇게 먹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 처럼 야채를 깔끔하게 하는 곳이 고급 레스토랑 아니면 대부분 이렇게 어느 정도 끼여 있다고 하더군요.

 

 

커피 한잔과

 

 

후식 오픈에 찐 사과 카라멜 디저트. 달달 합니다.

 

 

Restaurant du Montenvers 라고 되어 있는데...

 

 

레스타우런트 두 몬텐베르... 불어에 가깝게 하면 에레스트홍 두 몽토베르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