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5 - 올레길

 

 정방 폭포에 나와 반대편을 보면 요렇게 표지판이 있고 안에 길이 있는데 올레길...

 

 

 여기가 6코스 인가?!

 

 올레길은 제주도 주변 해변길로 걸어 다니면서

 

 요렇게 해변을 볼 수 있다는게 참 좋은점이다.

 

 단점은 여름에 비추천...

쩌죽는다... 땡볕에.

 

 길을 참 깔끔하게 잘 만든거 같아.

 

 

올레길 주변 요런 열대수 나무 같은게 참 많더라.

 

 

 

 계속 가다 보니 이렇게 내리막길이 있던데

 

 가 보니 폭포가 있더라.

 

여기는 정방 폭포랑 다르게 올레길 안에 있다보니 사람들이 별로 없던.

물 소리 한번 시원하더라.

 

 누가 쌓아 놓고 간 모양.

 

 

 계속 가다 보니 저렇게 정글이 되는 길이 있어 패스...

 

계속 갈까 하다가 다시 돌아 갔다....

저기로 계속 가면 차를 주차한 곳에서 점점 멀어질꺼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