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도 앉아 쉬고 계셨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왔나 보네요.
이제 계속 내려갑니다.
중간에 보면 물줄기가 내려 오는데요.
저물이 빙하가 녹아서 흘러 내리는 물이라네요.
그리고 그밑에 산장이 보입니다.
산장을 향해 계속 아래로.
산장 근처 오니 이런 돌로 된 표지판 같은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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