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관광 하는 중 울릉도 황토에 왔습니다.
정말 빨갛군요.
육지에 있는 황토랑 차원이 달라!
조선 시대 임금에게 진상했던 황토라고 합니다. 이거 조금 뜯어서 물에 태워 먹으면 좋다고 하던데...
가봤더니 조금씩 채취해 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전 사진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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