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고 집에 오니 안틸레스 녀석이 응?!
탈피 끝내고 쉬고 있는 안틸레스 핑크토 유체.
발색이 아직 덜 말라서 온몸이 하얀색... 곧 파란색으로 변하겠지요...
다음날 역시 온몸이 다시 파란색으로 돌아온 안틸레스 유체.
안틸레스 유체는 유체 나름대로 파란색이라 언제 봐도 색이 이뻐요... 역시 살아 있는 보석.
빛을 어떻게 받고, 조명빨을 어찌 받냐에 따라서 모습이 확 달라지는 안틸레스 핑크토.
이제는 덩치도 있고 해서 자기 덩치 보다 조금 큰 밀웜 넣었는데 잘 먹네요. -ㅁ-);
안틸레스 유체 쑥쑥 크네요.
잘 자라는거 같습니다. 이제 덩치도 유체 치고는 한 갑 하는 듯?! ㅎㅎ
'[ Pet ] > 타란튤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란튤라] 어썸바라 오렌지 바분 아성체 (0) | 2011.08.02 |
---|---|
[타란튤라] 화이트 스트라잎 버드이터 아성체 (0) | 2011.08.02 |
[타란튤라] 기아나 핑크토 아성체 (0) | 2011.08.02 |
타란튤라 정리. (0) | 2011.08.02 |
[타란튤라] 마이소르 오너맨탈 유체 (0) | 201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