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보라고 달쪽을 향해 손짓을 했더니,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 끝만 본다.
: 본질을 보지 못하고, 그 형식만 본다는 말.
정작 실상을 보지 않으면서 발언자 대상의 문장이나 됨됨이를 왈가 왈부 할때 비꼬아서 많이 사용.
'[ Other ] >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 정신 (0) | 2013.10.31 |
---|---|
전현무의 명품 일침 (0) | 2013.09.25 |
악마의 말말말 (0) | 2013.09.09 |
전쟁. 허버트 후버. (0) | 2013.09.09 |
침묵. 신학자인 마르틴 니묄러 (0) | 201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