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게니 플루셴코(1982) 유명하죠...
저 장면은 2001년 피겨 대회 금메달 이후 갈라쇼 입니다.
이분은 프로 선수들이 경기도 중요하지만 우리를 보러 온 관객들의 즐거움도 중요하다는 마인드로.
이거 갈라쇼 외에 즐겁고 유괘한 것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경기 중에 점수 다 깍아 먹는 행동도 관객들을 위해 서슴없이 한 행동도 있죠.
(빙판에 쭈욱~ 미끄러 지며 슈퍼맨~!!!!)
그만큼 다 이룬 사람이니 할수 있는것도 있고 (피겨계의 황제) 관객 쇼맨쉽도 좋아 괘나 유명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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