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금 가진 패를 다 버리면 배짱이 생기는데 다 움켜 쥘려고 하니깐 배짱이 없어지는거여.
원래 없는 놈이,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 잖아
틀린 말이 아냐. 잃을게 없는데 존나 배짱이거든.
북한 봐라 ㅋㅋㅋㅋㅋ
잃을게 없으니 대포동 마구 쏘잖아. ㅅㅂ!!!!
패를 버리는것도 자기 반성 하는 정도로도 고치기 어려워...
이것도 인생 경험으로 깨우쳐야 하는거라서.
나도, 주변사람도, 뭐라고 못하고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해줄말은...
움켜 쥘려고 하는 순간... 우리는 이제 썩는거여 ㅋㅋ 은퇴할때가 됬지..
왜냐면 가진걸 버릴수가 없는 이룰걸 이룬 상태라는 소리니.
지금 근데 움켜 쥐기엔 너무 작잖아 ㅅㅂ
'ㅅ') 푼돈 조금 더 움켜 줘 봤자 10년 20년 지나 돌이켜 보면 본인이 더 찌질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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