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시장에서 맹점을 돈이다.
고객 = 돈 = 돈이 있으니 왕 대접
독재 운영 견재 -> 시장 활성화 = 소비자 권리
그렇다 할 돈.이. 되는 시장도 없는 주제 버그 있다고 지랄했다가
철수
영어로 해
시장이 활성화 되고 확보되어 무시할수 없는 돈을 가진 많은 고객들이 한목소리 낼때야
그때서 왈가왈부 할수 있는데
서비스 차원으로 한글화 해주고 거기에 이득 보는것도 없는 시장권...
그것도 모르고 권리라고 떠들었다가
권리 찾다 상인 떠난 케이스
피파 사태, 콜옵 사태
빈민 촌에 빵집 만들어 줘서 싸게 파는데
빵에 단팥이 적다고 따졌다가 철수한 느낌?!
500원 해주는 단가에 1000원 퀄리티 요구 했따가.. 상인은 문닫고 떠나 버렸다.
빈민은 물론 우리가 그런거 알 필요 잇냐고 화낸다만 그러니 상인은 철수.
이해 못하면 나가야징.. 뭐 이해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니 말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권리를 주장하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물품에 대한 권리는 구매한 구매자들...
유저들이 주장하는 권리는 부분도 결국 돈을 가진자에 대한 권리라고 생각한다.
법적으로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것도 당연하지만, 떠나는것도 상인의 권리니...
권리를 주장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내가 권리를 주장하듯 상대방도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는 걸 말하고 싶다.
대표적인 사태가 바로 피파와 콜옵 사태라고 생각한다.
불합리 하니 환불 한다는 내 권리를 주장할때
상대는 수입이 없어 철수 한다는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는 말.
자기 권리는 주장하면서 상대방의 권리는 이해 못하면.. 너무 이기적이지 않을까....
하기사 그 서로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었으면 이 사태 까지 안 갔겠지...
이젠 한글화 해달라고 하는것 보다 시장성을 키우고 나서 돌아 오도록 만는거 외엔 이미 루비콘의 강을 넘지 않았을까 싶네.
기업이란 돈으로 움직이는 그룹이니... 그 돈이 되는 시장을 확보 하지 않는 이상은....
한글화 철수한 게임에 고객들이 다시 한글화 해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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