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12

 

 주변 바닷가 다시 가서 보고...

 

제주도 산 경치도 둘러 보고...

 

 여긴 레저공원?! 4륜 구동 ATV 탈수 있는 곳인걸로 알고 있는데...

난 다시 빽~

 

 

 여기가 무슨 절이더라?!

불상이 멋져서 들어가 볼까 했는데.. 입장료 크리. ㅎㅎ

걍 이렇게 멀리서 봤다.

 

 

 아래는 저렇게 놀이 동산?!

 

 

 여기도 들어가 볼까 했는데...

입장료 받더라고... 걍 다시 올라왔다...

 

돈이 없는게 아니고 나혼자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건 이제 굳이 갈 이유가 있을까하고 말이지...

 

 경치 보다가.

 

윗쪽 이런게 잇어서 들어가 볼려고 했는데 

중국이들이 장악해서 못 들어가고 걍 주변만 구경 하다 내려온.

 

 이동중에 이렇게 김양식?! 같은것도 보였고.

 

 

풍력 발전소?!

멈춰 있어 가까이 가봤는데 평상시엔 가면 안되는듯...

 

안내문에 여기서 주차 하지 말라고 하는거 보니..

 

 

 

 이쯤에서 주변 게스트 하우스에 수면 해결 하고...

 

다시 컴백했다.

급하게 일주일 만에 후다닥 갔는데 만족.

 

 

 

다음엔 다음 본사랑 넥슨 전시관 가보고 싶네..

 

아참.. 혼자 가니 다 좋은데 문제점 하나.... 망할... 혼자 가니 밥집 가기 너무 힘들더라...

대부분 2인 이상 이니... 하기사 한국에선 혼자 밥먹을려면 김천 이나 햄버거 외엔 잘 없지...

 

덕분에 흑돼지, 제주 은갈치 ... 하나도 못 먹고.. 제주 공항에서 옥돔구이 한마리?!

여튼 힐링 여행으로 제주도 괘나 괜찮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