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었던거 이제 올리네요.
어머니가 랑이랑 같이 고향에서 올라 오셔서 자취방에 데려 오셨더군요.
먹을것도 한바구니 사들고...
사들고 온거 먹을때 랑이도 사료를 줬는데... 녀석 사료는 잘 안먹고 사람 먹는거 내놔라고 어찌나 재롱을 떨던지 ㅋㅋ
털을 확 안 깎았을때는 되게 귀엽던데 홀라당 밀어 버리니깐 뭔 떡대가 우람한거 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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