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후 가글은 미친 짓이다.

밥 먹고 양치질한 후 가글은 미친 짓이다.

 

치약의 계면활성제를 완전히 닦아내지 못한 상태에서
가글 안에 들어 있는 염화물과 치약의 계면활성제 결합하면
치아 변색을 유발한다.

 

 

 

습관적인 가글 사용은 침을 말리는 알코올 성분이다.
구취의 원인이 입 안이 마르는 것.

 

올바른 가글 사용법은 칫솔질 이후 바로 사용은 금물이고
상처 소독용으로 사용 권장한다. (원래 가글 사용 목적이 이거 인듯)

 

가글은 하루에 한 번 정도 사용 권장.
세균도 없애지만 유익균도 없애는 가글이다.
잦은 가글 사용은 곰팡이균 발생을 우려 시킨다.

 

그러니 가글은 자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 : MBN,   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518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