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더군요 ㅎㅎㅎ.
식탐은 여전해서 먹는것만 보면 환장하는건 ㅎㅎㅎㅎ
시츄 치고는 성격이 좀 있어서, 잘 짓고, 자기 해꼬지 하는 사람한테는 으르렁 거리고...
물론 주인에게는 그러지는 않지만 ㅋ
제가 어릴때 부터 2~3년간 내방에서 키워서 인지 내려가자 마자 내얼굴 알아보고 반가워서 얼굴 핥고 난리였습니다;;
여튼 날 알아봐 주고 반가워해서 고맙다 랑아~ 에구 귀여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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