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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 ]/반려동물2011. 8. 2. 01:45

동물 병원 가서 여름이고 하니 털을 홀라당 깍고 온 랑이...

근데 털이 길때가 더 귀여운거 같으 ㅎㅎ 홀라당 깍으니 눈만 똥~~~ 그랗게 큰 .




졸려서 내 옷 위에 앉아 쿨... 쿨...  노숙자 같은 이 느낌은 뭘까;;





시츄도 이쁘게 미용해서 인터넷에 올라온 이쁘장한 모습으로 깍으면 괘나 귀여운데... 단점 하나..

=_=) 관리 장난 아니게 해줘야 되더군요... 조금만 소홀하면 털이 엉키고, 뒤죽박죽에...
Posted by Mister_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