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이런거 먹고 자라서 인지 옛날 과자나 떡을 좋아한다.
물론 대량으로 주문해 샀는데.. 회사에서 주문해 사내에 사람들과 나눠 먹을까 했지만...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어서 집에서 시켜 혼자서 깨작 깨작...
맛있고 먹을때 마다 옛날 생각 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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