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증이 와 긴급하게 휴가 쓰고 제주도 여행을 갔다.
단 일주일만에 비행기 표 끊고, 렌트카 빌리고 숙식은 게스트 하우스로 퉁!
역시 진정한 여행은 계획을 잡는게 아니라 이렇게 후다닥 가는게 아닐까?!
덕분에 공황증은 해소
왕복 비행기표 결재하고.
이동은 렌트카로...경차 할랬더니 다 매진이라 아반떼라도 남아서 그걸로 예약.
어디 갈지 웹으로 지도 한번 보고.
출발
1시간 정도니 도착해서.
공항에 있는 렌트카 대여 건물로 갔더니 뭔 사람들이...
아직 성수기도 아닌데... 우어어;;;
내가 예약한 곳에 가서 차를 가져 오고
제주도 여행 스타트...
저때 어디로 가야 하나 잠시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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