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극지방 바다의 세계

출처 : ruliweb.daum.net

 

 

 

 

 

[남극 빙하의 아래를 탐사하고 있는 연구팀, 빙하의 두께는 생각보다 두텁다]

[빙하 아래에서 발견된 재미나게 생긴 동물]

 

[남극대륙을 둘러싼 빙하에서 떨어져나온 초거대 빙하.... 크기가 대충 서울만하다고...]

[극지방에서 빼놓을수 없는것은 바로 오로라다. 남극에서 촬영된 오로라]

[새벽의 영하 60도에 달하는 차가운 남극해에서 찍힌 오로라]

 

[남극 서쪽 반도쪽에서 찍힌 3색 오로라의 모습]

 

[사실 극지방에서 제일 무서운 존재는, 과연 빙하가 아닐런지]

 

 

[빙산의 일각의 무서움을 잘 나타내는 사진, 만약 눈에 보이는 크기가 고래만하다면, 바닷속은 산만한게 들어있다]

 

[너무 그림같아서, 사실 이게 진짜 사진인지 의구심이 들었던 사진, 근데 진짜 사진이 맞다.

저정도 크기의 빙산이라면, 안에는 수백~1000미터짜리의 빙산이 잠재되어 있다.]

 

[거대 빙산의 수상 동굴]

 

[보기만 해도 차가운 분위기의, 수상 빙산 동굴이다]

 

[남극의 지상이 황량한 만큼, 남극의 연안도 황량하다]

[추운바다에 몸을 던져서 직접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많다]

[남극의 산호군락들]

 

[거대 군락]

 

[생물들이 너무 기묘하게 생겨서, 해저의 분위기가 정말 이상하다....]

 

[게가 잔뜩 모여있는 모습]

 

[급류가 흐르는 남극 빙하 밑 부분이다... 급류가 흙먼지를 일으킨다]

[마치 빛줄기가, 구름사이에서 나오는 햇빛을 보는거 같다. 사실 빙하가 빛을 차단해서

생물이 살아가기에는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니다.]

[도대체 알수없게 생긴, 남극 심해 생물]

 

[남극의 해저에서 살아가는 정착 동물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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