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문제 때문에 멘붕 하는 친구 에게 전해준 말.

그래도 느긋해 져라고해... 이레나 저레나

 

걱정하면서 고민하는거 보다...웃으면서 보내는게 맘으로 편하고 집에서 멘붕하라고 해.
솔까 아예 멘붕 하지 말라고 말은 못하거든... 사람이 감정적이라서...

 

그러니 회사에선 최대한 배짱 집에서 멘붕하라고.

울고 싶은데 울지마라고 하는게 제일 무식한 방법이고
울고 싶으면 엉엉 울라고 하는게 맞어.. 단~! 사람들이 안 보이는 장소에서.

 

사람이라는게 꼭... 소문을 퍼뜨리면 주석을 다는데

나쁘게 다는게 대부분이라.
울고 싶으면 울어야 하는데 안 보이는데에서 울어야 잡소리가 안나오니.

오히려 지금 상황은 사장이 즐길거다
역시 ... 사원들은 믿을게 못되
하고 오히려 더 합리화 굳이기 할걸.

 

연봉 협상 자기가 갑으로 묻고 갈려고 할거여.
계약 관계지 노예 관계가 아니라는거 확실히 각인시켜 줘야해.

 

그러니 집에서 멘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