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나의 힘!
[ Life ]/풍경&여행2017. 9. 18. 12:18

 

 

TMB 3일차
레 샤푸유(Les Chapieux 1554m) 마을에서
코우르마이에우르(Courmayeur 1226m)로 가는 산행길도 경치가 좋았는데.

 

 

이렇게 외곽 시골길을 걸어 가면서 보는 경치도 참 좋네요.

 

 

 

 

지나가는 길에 인형들을 많이 전시해 놓은 집도 있었어요.
백설공주에 나온 난장이들 같은 모양도 있고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온 허수아비도 있는거 같고.

 

 

 

이렇게 마을을 다시 나오고

 

 

 

 

 

 

 

 

다시 드 넓은 초원 길을 걸어 갑니다.

 

 

 

가는 곳 마다 경치가 좋아서 자연 힐링이 되었습니다.

 

 

 

 

 

 

 

Posted by Mister_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