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치를 보며 감탄하면서
셩벡쓰 (Lac de Champex 1466m) 호수를 향해 이동.
다들 유럽 여행 왔다고 하면 도시 여행을 많이 하실텐데
이렇게 시골길 걸어 가면서 여행 하는 사람 몇 있겠나 싶습니다.
시골길도 아니죠... 유럽의 자연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계속 가다가 보니 마을 안으로...
불어로 된 안내 표지판.
지나가다 보니 닭장이 있더군요.
닭집도 있던데 참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민거 보고
이런 소소한것도 아시아랑 다른 분위기 라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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