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벡쓰 (Lac de Champex 1466m) 호수에 도착 했습니다.
스위스 휴양지로 많이들 이용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물이 엄청 맑았습니다.
따뜻하고 탁트린 시야에 주변 산에 쌓여 있는 곳에 호수가 있다니.
이건 버스 정거장.
여기서 다들 산책하고 배타고 놀거나
보트 장난감 띠워서 즐기는 분들도 많더군요.
다시 자세히 봐도 바닥 까지 다 보일 정도로 깨끗 했습니다.
호수 경치에 빠져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멍하게 감상 했었습니다. ㅎ
저기 보이는 작은게 보트 장난감.
다들 무선 조종기로 가지고 놀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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