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빈느 (Alpage de Bovine 1987m) 산장을 지나가다 보니
다시 소들이 우글 우글.
옆에 사람이 지나가도 느긋하게 풀만 뜯고 있더군요.
이런 여닫이 문을 지나.
이제 스위스 국경도 거의 끝이나고 프랑스 국경으로 넘어가기 직전이군요.
그전에 콜 두라 포크립(Hotel du Col de la Forclaz 1526m)산장에서
저녁 식사와 5일차 하루를 마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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