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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풍경&여행2017. 9. 19. 11:54

 

 

 

 

 

퓨티 (Peuty 1328m) 마을을 지나
다시 떼뜨 드 발므 (Tete de Balme 2191m) 고개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힘들게 올라가서 산 중턱에 뒤를 보니 저 멀리 퓨티 마을이 깨알 같이 보이네요.

 

 

 

 

이제 부턴 평지길 같은 오르막길.

 


힘들게 올라간 경사가 완만한 오르막길 구간은 아무래도 사진을 찍기도 힘들고, 찍을 만한 것도 없어서.

여기서 부터 경치 구경 하면서 사진 찍기 시작했네요.

 

 

 

 

 

여기서 부터는 블루베리가 많이 있더라구요.
왼쪽에 보이는게 블루베리 입니다.

 

 

 

 

Posted by Mister_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