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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풍경&여행2017. 9. 19. 12:11

 

다들 경치 구경중.

 

 

 

 

 

충분히 쉬고, 출발 전에 경치 조금 더 감상 할겸
멍하게 보고 있었는데 사진 찍으셨더군요.

 

 

 

이제 스위스 국경을 넘어 프랑스로 이동합니다.

 

 


여기는 뭐 경계지점이 없어서 그냥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국경을 넘어 버려요.

 

 

 

 

 

 

 

이제 이렇게 TMB 트레킹 일정이 마무리 되어되어 가네요.

 

 

 

 

유럽에선 방목된 소 만나는게 참 쉽습니다.

 

 

 

저기 랄팔즈 두 발므(L'Alpage de Balme) 산장이 보이네요.

 

 

 

 

Posted by Mister_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