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1 포지션 에서 약간 변형된 4-2-2-1-1
( 뭐 4-2-3-1에 중앙 공미를 약간더 공격적으로 해 둔거라 별 차이는 없다. )
굳이 말하자면 과거 퍼거슨이 많이 쓴 전술 중 하나...
좌 날두 우 지성으로 좌우 측미로 흔들어 주고 중미는 긱스 스콜스나 플래처 케릭으로 장악
중앙은 루니를 섀도우 및 공미 역활을 수행하고 타겟으로 반니스텔루이 이후로 베르바토프나 테베즈를 고용해 리그, 유로파 챔프슬 석권했던 전술이기도 했다.
( 측공미를 공격 참여율이 높은 측미로, 수미를 수비 참여가 높은 중미로 바꾸면 과거 2007-2008 맨유 전술 된다. )
포지션은 과거 시작은 3-5-2로 시작....
게임을 하다가 3-4-3 도 만져 보고 3-6-1도 만져 보다 적응이 어느 정도 되어 4백이 대세이고
공격 루프가 다양한 4백으로 넘어가야 시야가 넓어 질꺼 같아 4백으로 전환
4-4-2로 시작 하여 4-3-3, 4-5-1에서 4-2-3-1, 4-1-4-1에서 4-2-2-1-1 로 적응하였다.
4-4-2도 다양하게 4-2-2-2, 4-1-2-1-2 만져봤지만... 2톱의 특유 역활 분담으로 인해...
둘다 공격하라고 뽑아놨더니 한명은 패싱만 한명은 돌파만 하는 점이 간간히 나와...
확실한 역활 분담이 필요하다 싶어 4-3-3으로 변환하면서 원톱이 정착 되었다.
4-2-3-1 에서 가끔 공격수가 고립되는 모습이 보여... 공미를 조금더 올려 섀도우 스트라이커로
뚫고 올라갈땐 올라가고... 공격수와 패싱 조달을 위해 약간 올려 고립을 최대한 방지 했다는게 포인트...
공격의 활로를 열 수 있는 좌 우 측면은 공격 참여를 높게 만들어 공격 찬스를 어디든 만들어 나갈 수 있게 잡자.
스트라이커도 높게 잡아 좌, 우, 중앙 어디서든 찬스를 만들어 나갈수 있게 3곳의 공격 참여율은 높게 설정해 주자.
중앙은 가끔 내려와 미들에서 패싱 역활도 해 줘야 하기에 공격 참여를 높여 주지 않도록 추천한다.
수미 중 하나는 공격 참여를 높게 하여
가끔 중앙으로 올라와 뒤에서 패싱 빌드업을 해 주며 압박이 끊임 없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자.
수미 중 하나는 공격 참여를 높에 빌드업에 도움 주도록 설정해 놓았다면,
나머지 하나는 컷팅이나 몸싸움으로 상대 공격의 허리 라인을 끊어 주는 역활에 비중을 많이 주도록 수비 참여율을 높이자.
전체적인 라인은 공격적으로 올려 포지션은 수비적이지만 라인을 공격적으로 올려 단점을 커버.
간격은 좁혀서 토탈 사커 특유의 라인 전체가 움직이도록 설정을 한것은 마찬가지.
안정적인 패스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압박을 하는 것이 주 전술이다.
(사실 토탈 사커 기반이면 대부분 큰틀은 비슷하다. 전혀 다른 로직 상태의 토탈사컨 아직까지는 바르샤의 티키타카 정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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